저녁 준비할 시간에 갖은 회의시간이라서 띄엄띄엄 오시는 선생님들을 한꺼번에 담을 수가 없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보고싶은 얼굴들을 뵐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... 3월에도 봄의 기운을 받아 모두모두 화이팅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