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
HOME
>
커뮤니티
>
자유게시판
:: ۴亯 ::
이 름
패스워드
이메일
홈페이지
옵 션
html
제 목
> > > 어제 하루종일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쌀쌀해서 뜨거운 커피가 > 간절합니다. >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서며 유난히도 더웠던 올 여름을 잊을 수 없을듯 합니다. > 이제껏 경험한 여름중 최고의 무더위가 아니었나 싶네요. > 또 조금후면 곧 겨울이 밀려올테고 가을은 그림자만 남겠지만 하루하루 > 지나가는 시간들이 한해한해 나이를 더할수록 예사롭지 않아요. > 점점 짧아지는 가을 > 마음껏 즐기며 온몸으로 느껴보세요.. > 차 한잔 하시면서요....... >
링크 #1
링크 #2
파일첨부
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.
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희망로 320 5층 / 대표전화 : 1644-3945 / 직업정보제공사업신고확인증 신고번호 : J1516020160002
FAX : 031-736-0255 / 이메일 : tobelkim@naver.com CopyrightⓒAll Rights Reserved.